슬라바 유크래인

저는 기절하지 않았던 것이 감사했습니다.  정말 하늘에 감사해야 합니다.  36도의 온도와 함께 뜨거운 태양이 큰 스포트라이트 같이 내리 쬐는 날 관객들 바로 앞에 섰었습니다.  그러나 태양의 강렬한 열을 줄인 하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 순간 그곳에서는 다른 많은 것들이 눈에 들어와서 실제로 그리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병자와 장애인들을 위해 감옥에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유크래인에서는 142명의 수감자들이 있었으며, 의사와 간호사가 부족해서 장애인들도 함께 모여 있을수 뿐이 없었습니다.

그 곳을 들어가기 전에 우리는 마음이 편하지 않았지만 우리의 여권과 핸드폰, 그리고 지갑을 반납하여야 했었습니다.  그 후 게이트와 잠긴 철문들을 통과 해서 작은 교회가 있는 작은 공원으로 들어섰습니다.  공원 의자들과 그 뒤 기둥에 관객들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들은 따듯함과 미소로 나를 맞이하여 주었습니다.  그들에게 내 인생에 대해 이야기 하고 노래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 감옥에서 7시간 운전하고 나오니 도시가 있었습니다.  옥수수와 해바라기가 늘어서 있는 큰 들판들을 보는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그러나 길은 매우 울퉁불퉁 하였습니다.  도로에 돈을 좀 들여서 좋은 길로 만든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저는 이번 여행에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큰 기쁨에 놀랐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나라 유크래인인가,얼마나 좋은 사람들인가!  그 분들은 저희들을 좋은 음식과 관심으로 대접해 주었고 저는 그 만남들 속에서 좋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저는 많은 라디오와 텔레비젼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두 교회를 방문하여 공연을 하고 제 삶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마지막 날은 키예브라는 곳에 있는 병원을 방문하여 전쟁으로 부상당한 환자들을 만났습니다.  그 분들을 위해 아주 아름다운 야외에서 공연을 하였습니다.  이 여행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시고 준비시켜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유크래인은 제가 다시 돌아가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병원 목사 나!
병원 목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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