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이곳에서는 제가 하고 있는 다양한 일들을 알 수 있습니다. 약간의 정보나 광고도 있습니다. 어쩌면 재밌는 일, 우스운 일도 있을거예요!

2014

서부노르웨이 해안 경치 : 베르겐 서부노르웨이 해안 경치 : 베르겐

블로그에 글을 쓴지가 너무 너무 오래됐군요.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소식을 들은 여러분들이라면 꽤 많은 콘서트와 여행으로 가득 찬 저의 지난가을 일정이 낯설지 않겠지만요.
예를 들자면, 넘치는 기쁨으로 기억되는 두 차례의 이웃나라 노르웨이 방문. 여름엔 랑에순트(Langesund)의 "Skærgårdssång"에서 노래했고 11월엔 밴드와 함께 베르겐에서 연주했습니다. 제가 사는 도시에선 11월에 태양을 볼 수 있는 시간이 고작 4시간이었는데 베르겐에선(주로는 비가오는 도시로 알려져 있지만…)하루종일 빛나는 태양과 푸른하늘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어찌나 황홀하던지요~!!!
그리고 저녁때는 사랑스런 청중들과 함께 아름다운 성 마르쿠스 교회에서 공연을 가졌습니다.

지난 9월, 제 밴드와 저는 한국에서 공연을 가졌습니다. 몇 차례 공연을 가졌는데 그 중 하나는 서울 한복판에 최근에 새로 지어진 사랑의 교회에서였습니다. (제가 제대로 이해했다면…) 한번에 6천명이 참석가능한 가장 큰 교회라고 합니다. 주차를 지하 6층(!)에 했답니다. 예배당을 지을 때 위로 높게만 지은게 아니라 주차장을 지하에 지었다고 하더군요. 대단하죠?!

사랑의 교회
장애아동시설에 방문한 날.
쉬는 날 유명한 강남역 인근을 돌아다녔어요.
셀프카메라 도전! 셀피라고 부르더군요.
커스틴과 보세, 일본인 운전기사분과 함께. 커스틴과 보세, 일본인 운전기사분과 함께.

12월, 저는 일본에서 12일간의 콘서트투어를 가졌습니다. 이번엔 관객 100~700명 정도의 소규모 공연이었습니다. 언제나처럼 일본관객들과 좋은 시간을 가졌고 이번에 친구 루츠코 베도우가 번역해준 ‘내마음속의 일본’은 일본관객들이 아주 좋아했습니다.
더불어 몇몇 친구들을 방문하면서 대단히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첫번째로 후지에 있는 보세와 커스틴 델밍 그리고 스웨덴 대사관의 메리엔 과 토미 바이런드도 만났습니다. 

그러나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길, 진심으로 행복하고 성탄절과 새해를 맞이하는 기대로 가득합니다. 올해 정말로 열심히 일했네요. 7번의 해외 콘서트 투어, 그리고 수많은 스웨덴국내 공연들. 그런데, 속내를 좀 보이자면요, 정말로 정말로 즐거운 일은 저만의 매장을 열었다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인터넷 판매가 주로 이루어 졌습니다. 어쩌면 온라인 매장은 늘 열려 있는데 욘코핑의 제 오프라인 매장은 수요일과 토요일만 열어서 그런걸까요??

메리크리스마스 ~ 그리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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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äxbo린넨의 새로운 제품이 Hälsingland에 위치한 제 부띠크에서 선보입니다.

Växbo는 아마 준비 전성기 이후 가장 잘 보존 된 환경일 것입이다. "Trolldalen"(트롤 밸리)에서 소형 아마 가공 공장은 성장하는 아마 농부가 사용하는 수력에너지로 증명합니다. 이 역사적인 지역과 문화유산의 장소에서 Växbo 린넨은 1989 년에 시작되었습니다.

다채로운 색상의 테이블보. 린넨은 그 어떤 다른 자연재질보다 수분을 잘 흡수할 뿐 아니라 빠르게 건조됩니다. 다채로운 색상의 테이블보. 린넨은 그 어떤 다른 자연재질보다 수분을 잘 흡수할 뿐 아니라 빠르게 건조됩니다.

처음에는 제조사는 방직만 사용하다가 직조도 시작했습니다. 모든 린넨 제품은 직조제품입니다. 총 13명의 기술자들이 직조, 재봉, 판매합니다. 이들의 비젼은 Växbo Linen 이 의지를 가지고 개발, 생산 그리고 판매하는 모든 린넨 제품이 고객과 직원들에게 더 좋은 가치를 더하고 창의적인 욕구를 불러 일으키도록 하는 것입니다.이를 위해 세가지 원칙을 전 과정에서 실천합니다. 튼튼하게, 인격적으로, 혁신적으로

The goods I have in my store are are:

아래와 같은 상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Dishcloths   행주
Potholders   주전자홀더
Drying Mats   바닥(건조)매트
Bath towels   욕실수건
Towels   일반수건

Read more about them in my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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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kim Holgersson, Lena Maria, Tóra Við Keldu, Magnus Ahlgren & Robin Brokvist Joakim Holgersson, Lena Maria, Tóra Við Keldu, Magnus Ahlgren & Robin Brokvist

2주전, 밴드와 함께 파라오제도에 갔습니다. 정말로 흥미롭고 아름다운 나라로의 환상적인 여행이었습니다.
파라오 제도의 첫 기억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 음악 프로그램 참석차 갔던 기억입니다. 몇몇 학생들은 컨퍼런스에 참석했고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에서 참석한 음악선생님들을 위한 콘서트도 있었습니다.
두 번째의 기억은 그 이듬해 스웨덴 장애인 수영선수팀이 노르딕 챔피언십 경기에 참석하기 위해 헤라클라스 항공을 타고 파라오섬으로  갔을때 입니다.  집으로 돌아오던 날 날씨가 어찌나 끔찍하던지 보통의 항공기는 비행이 어려웠으나, 특별했던 헤라클라스 항공을 이용한 우리는 집으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물론 엄청난 흔들림을 경험했지요!
세 번째는 2009년 저의 밴드와 함께였습니다.  그리고 이젠 언제든 다시 가고픈 곳이 되었습니다.

하늘은 청명하고 근사한 날씨에 Vagar공항에 착륙했답니다. 주로는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 이 지역에서는 흔하지 않은 날씨였습니다. 파라오 제도는 총 18개의 섬으로 이루어 져있는데 아주 긴 터널이나 교각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색다르고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지요.  그런데 가장 인상적인 것은 제 생각입니다만 그곳의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만난 모든 분들은 너무나 친절하고 좋은분들이었습니다. 대략 5만명의 주민이 다양한 공동체를 이루며 살고 있다고 합니다.

호텔에 체크인을 한 뒤 우리는 나무조각가 Sjúrði Solstein씨의 안내로 Klaksvik에 있는 크리스찬교회" Christianskirke "를 둘러보았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지닌 이 교회는 특별히 파라오 제도의 위대한 예술가중 한 분인 Edward Fuglø의 10개의’나사렛의 예수’ 나무 조각 작품들을 지하 전시장에 전시하고 있습니다.
안내를 해주셨던 Sjúrði Solstein씨는 이 거대한 예술작품들이 각각 무엇을 나타내는지 설명해주고 제작 당시 어떻게 작가(Edward Fuglø)를 도왔는지 등등을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투어 중 다른 고등학교 학생들을 만났고 공연을 했습니다. 제 인생에 대해 얘기 할 때 학생들이 얼마나 집중하고 관심을 쏟는지 참 인상적이고 감동적이었습니다.

Eysturoy의 학생
제가 Torshavn 의 고등학생을 만나기 전에 (아래 참조) Faroese방송에서 인터뷰 (위 참조)

그리고 Løkshøll에서 공연이 있었습니다. 티켓은 동이 났고 그날 저녁은 사랑스럽고 즐거운 기억으로 가득합니다. 어쩌면 제 스웨덴어를 다들 이해하기 어려웠을 수는 있으나 멋진 분위기, 그리고 넘치는 웃음이 있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던 날 아침, 파라오 제도의 상업고등학교 한곳을 방문했습니다.  한번에 모든 학생이 공연장에 들어올 수 없어서 결국 공연을 두차례 했습니다.
진짜 즐거운 투어였고 모든 투어 일정을  운영한  Tora við Keldu의 계획은 멋졌습니다. 꼭 다시 가고 싶어요~!
링크 : Lena Maria Klingvall er gestur í Brunsj (in Swedish)
        Dagur-vika nyheter (in Swedish - from minute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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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톡홀롬 국제전시 ’Formex’에서 돌아온 후, 영감을 얻기도 했거니와 일터로 다시 돌아오고 가을도 시작된 것이 참 좋았습니다. 아마 몇 주 후면, 제 웹숍이 확장 될 예정이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다루는 상품들을 인터넷을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게 될 것 입니다.   
이미 인터넷에서 많은 제품들을 점찍어 두신 분들이 계신 줄 압니다.
제 음반들, DVD들 그리고 책뿐 아니라 구족화가들의 그림작품들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취급하고있는 포에버 알로에베라도 구매 가능합니다.

자, 이번엔 제가 훌륭한 도자기 작가 Carina "Cajo" Johansson (카리나 ’카요’ 요한슨)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녀의 작품들의 재판매자가 된 것이 너무 기쁩니다. 그녀의 도자기들을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디자인, 수공예도자기, 그리고 페인팅은 그저 저의 일과랍니다.”

작가 Carina "Cajo" Johansson (카리나 ’카요’ 요한슨)은 1969년  배스터고틀랜드, 구스타프 아돌프 태생으로 어릴때부터 이미 창의적인 세계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 관심이 현재까지 지속됐고 이제는 전업작가가 되었습니다. Utensils(가정용 도구) 와 도자기 아트뿐 아니라 여러가지 재료를 사용한 페인팅작업을 합니다.

카요는 거의 25년간 대형가구 회사에서 제품개발자로 일했고 2013년 경력을 바꾸어 새롭게 창의작업 분야로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더 많은 제품이 궁금하세요? 그림을 클릭해보세요. 더 많은 제품이 궁금하세요? 그림을 클릭해보세요.

카요는 상당히 많은 고객주문제품을 만듭니다. 주로 회사, 식당, 카페 그리고 개인적인 주문고객들이지요. 그녀의 독특한 작품들은 전시장, 마켓 그리고 그녀의 스튜디오인 Lovsjö에서도 판매됩니다.
또한 독립디자이너로서 에이전트 회사와 협력하여 인테리어 디자인, 꽃&선물 산업분야의 매장에도 제품을 선보입니다.
또한 레나 마리아 부띠크 같은 특별히 선정한 소매점에서도 그녀의 제품들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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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짠. 일년에 두번의 편지를 여러분께 보내드립니다. 하나는 5월, 또 하나는 11월에 보내드리지요. 그런데 이번 봄에는 너무 바쁜 나머지 7월이 되서야 편지를 보내게 됐습니다.
여러분이 만일 이미 편지를 구독하고 계신 9,000명중 한분이 아니라면 그런데 제 편지를 받고 싶으시다면.... 자, 첫번째 페이지로 가셔서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기입해 주세요.

지난 6개월 동아 어찌나 다양한 일들이 생겼는지 편지를 쓰면서 참 즐거웠습니다. 그 중 하나는 스웨덴 여왕에 관한 책에 제가 잠깐 등장한다는 사실, 그리고 일본 투어를 두차례 다녀왔구요.. 저의 새로운 부띠끄 매장이 오픈했다는 소식 등등...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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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 Schneider, a very nice and skilled photographer, traveled with us throughout the tour. Please take a look at his amazing slide show from the tour in Japan.

SLIDESHOW - CLICK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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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본 투어도 벌써 끝나버렸네요. 다시 또 이렇게 일본에 오게되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이번 투어는 후쿠오카에서 시작되어 1주일정도 그곳에서 여러 활동을 했습니다.  가까운 중학교를 방문해서 학생들 앞에서 노래도 하고 제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날 TV방송국에서 취재를 나와서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몇몇 학생들과 인터뷰도 했어요.  한 학생이 “남들과 달라도 괜찮다는것을 오늘 배웠어요!” 라고 감상을 말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부속 초등학교에도 방문을 해서 귀엽고 훌륭한 어린이들과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후쿠오카에서 1주일을 보내는동안 여러가지 인터뷰를 했습니다. 지역 라디오와 TV방송국, 그리고 신문사에서도 취재를 나왔어요. 그중에 가장 뜻깊었던 것은 후쿠오카현 지사님을 방문한 것이었습니다.  지사님은 예전에 파리에 살고 계셨었는데 그 때 스웨덴을 몇번이고 방문하셨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무래도 평소에는 딱딱해질만도 한 취재 분위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사님은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금요일은 레이디스 런천에서 700명의 여성분들 앞에서 노래를 하고 제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러 여성분들을 보며 일본 여성들은 정말 예쁘게 가꾸고 다닌다는걸 실감했습니다. 모두 예쁘게 차려입고 힐튼 호텔의 멋지게 장식된 테이블에서 아마 평소보다는 조금 더 목소리를 높여 대화를 하며 즐겁게 식사를 했습니다.

금토일 계속된 “희망의 축제”는 후쿠오카의 여러 교회와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의 협력으로 개최되었습니다. 5000명 수용가능한 후쿠오카 국제센터에서 열린 이 이벤트는 1년 넘게 많은 분들의 시간과 헌신을 통해 준비된 이벤트였습니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의 손자이신 윌 그레이엄 목사님이 방문하셔서 이번 이벤트의 여러가지 회의와 본 이벤트에서 좋은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3일간 10000명 이상의 동원이 있었고 특히 마지막날은 4600명이나 관객이 동원되었습니다. 토요일과 주일의 이벤트는 제 공연 이외에도 알피 사일러스와 마크 크리스쳔과 같은 많은 아티스트들이 출연했고 3시간이 넘는 이벤트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아침. 우리는 동경 신주쿠 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사랑의 축제"을 위해서 동경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날밤 또한번 많은 관객들이 환영해 주셔서 멋진 공연이 되었어요.

화요일에는 오랜만의 휴일을 아키하바라와 긴자에서 쇼핑과 관광을 하며 보냈어요. 밤에는 '제2의 고향'이라 부를정도로 저에게 가장 친근한 곳인 신주쿠에서 제가 생각하기에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인 코베 소고기 철판요리를 먹으면서 51층에서 보이는 멋진 경치를 감상했어요.

다음날 아침 우리는 알피와 그녀의 남편 마이크와 함께 미니밴을 타고 4시간 정도 떨어진 후쿠시마현의 이와키시로 출발. 그곳은 원자력발전소에서 40km 정도 떨어진 장소. 우리는 함께 콘서트를 하며 그 지역의 많은 분들과 만날수 있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분들의 살아가는 모습과 지진과 해일로 인해서 많은것을 잃어버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솔직히 저에게는 그분들이 겪으신 공포와 고뇌, 그리고 아픔을 다 헤아릴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힘든 상황에서 강하게 견딜수 있는건 신앙의 힘이 아닌가 확신했습니다. 모든것을 잃더라도 내 반석되신 예수님은 항상 함께 하시니까요.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주님이 사랑과 주위사람들의 사랑이 있으면 아직 희망과 평안이 있고, 또 모든것에 의미가 있다고 확신하게 됩니다.

오늘은 이만 사요나라 (작별인사)를 해야하지만 5월에 다시 일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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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스런 4일 경과 후, 결론적으로 WordPress에 제가 원하는 방식대로 웹싸이트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했습니다. 어쩌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는데 좀 비싸기도 하고 꺼리는 편이라... 그런데 ”hemsida24”를 추천해주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리고는 단 몇 시간 만에 웹싸이트 제작에 정말 재밌는 싸이트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단순, 명쾌, 훌륭한 설명! 아~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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