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들 그리고 1주년을 집에서 보낸 후

이벤트처럼 느껴지는 최근2주를 보냈습니다. 네..그래요. 참 여러가지로 재미도 있었지만 어떻게 지나갔나 싶습니다. 지역 가수들, 음악인들과 공연을 함께하는 기쁨을 그에 맞는 준비들과 리허설을 하면서 느낄수 있었고, 이 모든 공연의 주역은 모든 곡의 편곡을 맡아 해준 Mr. Per-Ake Wennerberg 였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래된 아름다운 목조건물 교회 Habo교회에서 성가대와 성 올로프 브라스 5중주단( St. Olof’sBrass Quintet)과 함께 노래했습니다; Habo교회는 벽과 천장이 수려한 페인팅으로 장식된 1680년에 지어진 교회입니다. 제가 이 흥미로운 역사를 지닌 지역 교회에 뿌리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일요일 성 올로프 브라스 5중주단( St. Olof’s Brass Quintet)과 함께 Nassjo 언약교회 (Nassjo Covenant Church)에서 로타리와 로타리 의사들을 위해서 연주했습니다. 매년 로타리와 Nässjö가 큰 공연을 준비하고 성금을 마련해왔고 많은 유명인들이 게스트로 초대되었습니다. 몇 년전 우리는 모은 성금과 함께한 관객수에서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기록과는 조금 달랐지만 참 행복한 저녁시간이었습니다.

오늘밤 저는 봄을 테마로 한 다른 공연을 했습니다. 이번에 제 고등학교의 브라헤 공연장에서는 Per Brahe체육하는 학생들(Per Brahe gymnasiet), 욘코핑 성가대, 뉴 빅밴드의 음악 학교 swing (the Music School Swing in'New Big Band)등등 많은 사람들이 모여 창문으로 스미는 봄볕을 보며 아름다운 봄의 저녁을 함께했습니다.

이 공연중에, 제 1주년을 또한 축하하려 합니다.

일년전 ’레나 마리아 숍’을 오픈했습니다. 시작은 미미했지요. 수요일과 토요일만 숍을 오픈하는 관계로 저는 소소하게 제 편지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만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지역신문에서 제 사진과 함께 기사를 실어주었고 지역라디오에서도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번주에는 밴드와 함께 두 번의 공연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2주간의 봄 휴가를 보내고, 수영도 하면서 그림도 그려야겠습니다~~~!

Please comment:

최근 게시물

최근 코멘트

블로그 아카이브